
"보조금 24 메뉴가 사라졌다?"
매년 정부에서 쏟아내는 수많은 지원 정책, 다 챙기고 계신가요? 2026년 정부 24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기존에 있던 '보조금 24' 메뉴가 안 보여 당황하신 분들이 많습니다. 사라진 게 아니라 이름이 통합된 것인데요. 오늘 변경된 메뉴 위치(혜택알리미)를 정확히 알려드리고, 2026년부터 금액이 인상된 숨은 정부지원금까지 한 번에 찾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.
1. 흩어진 나랏돈, 한 곳에서 모아보기 어떤 혜택을 찾을 수 있나요?
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중앙부처, 지자체,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1만여 개의 정부 혜택을 내가 받을 수 있는지 한 번에 조회해 주는 시스템입니다.
- 현금 지원: 양육수당, 청년수당, 기초연금, 긴급복지지원금 등
- 의료/돌봄: 난임부부 시술비,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, 노인 돌봄 서비스
- 바우처/현물: 에너지바우처, 스포츠강좌이용권,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
2. 1분 만에 조회하는 방법 (메뉴가 안 보인다면 필독!)
홈페이지 개편으로 '보조금 24'라는 직관적인 메뉴가 안 보일 수 있습니다. 옛날 글 보고 헤매지 마시고 아래 순서대로 정확하게 접속하세요.
1. 정부 24 접속 및 로그인 - PC나 스마트폰 앱을 켜고, 카카오톡/PASS/금융인증서 등으로 간편 인증 로그인을 먼저 합니다. (로그인을 해야 내 정보가 연동됩니다.)
2. [혜택알리미] 메뉴 찾기 (여기가 중요!) - PC/모바일 공통: 홈페이지 상단 메뉴바에서 [혜택알리미]를 찾습니다. - 하위 메뉴가 열리면 [나의 혜택]을 클릭하세요.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찾던 통합 조회 기능입니다.


3. 결과 확인 - 신청하세요: 지금 당장 신청 자격이 되는 혜택 목록입니다. (여기가 핵심!) - 확인하세요: 자격이 될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라는 목록입니다. - 받고 있어요: 현재 이미 받고 있는 혜택입니다.
3. 가족 혜택까지 한 번에 챙기기
나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부모님(60대 이상)이나 자녀의 지원금도 내 아이디로 대신 조회할 수 있습니다.
가족 맞춤 안내 이용법 - [혜택알리미] 메뉴 안에서 [가족 등록/관리]를 찾습니다. - 부모님이나 자녀의 동의(문자 인증 등)를 거쳐 가족으로 등록합니다. - 등록이 완료되면, 내 화면에서 가족 구성원별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쭉 뜹니다. 설날이나 명절에 부모님 댁에 가서 한 번 싹 조회해 드리면 정말 좋아하십니다.
4. 2026년 놓치기 쉬운 대표 지원금 3가지
조회해 보면 의외로 "내가 이걸 받을 수 있었어?" 하는 항목들이 나옵니다. 특히 올해 금액이 오른 항목을 눈여겨보세요.
- 국민취업지원제도 (인상): 구직 중인 청년이나 중장년층에게 지원하는 '구직촉진수당'이 2026년부터 월 최대 60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. (기존 50만 원에서 10만 원 상향)
- 에너지바우처 (인상): 전기·가스 요금 인상에 맞춰 바우처 지원 단가가 작년보다 약 25% 상향되었습니다. 겨울철 난방비 폭탄을 막으려면 필수입니다.
- 탄소중립포인트 (현금): 전기, 수도, 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이나 포인트로 돌려줍니다.
5. 인터넷이 어렵다면? '오프라인' 신청법
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.
- 장소: 거주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(주민센터)
- 방법: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"보조금 24(또는 혜택알리미) 신청서를 작성하러 왔다"라고 말씀하시면, 공무원이 전산으로 조회 후 신청 가능한 목록을 종이로 뽑아줍니다.
마무리
"신청하지 않으면 0원입니다." 정부 지원금의 가장 큰 특징은 '신청주의'입니다. 자격이 돼도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챙겨주지 않습니다. 메뉴 이름이 '혜택알리미'로 바뀌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고, 지금 바로 정부 24에 접속해서 잠자고 있는 내 돈을 확인해 보세요.